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22/05/19 승현 조회 671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인격이다.
자기 지식의 한계를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지식의 한도를 벗어나지 않는 일이다. G. 레오파르디 명상록
진정 용감한 자는 무슨 욕을 들어도 현명하게 참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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