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줄 모르는 자도 하등의 사람이다
22/05/19 도건 조회 704
J. 루 교구 목사의 명상록
명성은 획득되어지는 것이며, 명예는 잃어서는 안 되는 유일한 것이다.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이전글 거짓말쟁이는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다음글 완전무결한 도의道義란,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