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들을 실천하고서도 여력餘力이 있거든 글을 배우도록 한다
22/05/18 성재 조회 653
공부가 다 이루어지면 움직임과 고요함에 간격이 없고, 자고 쌤이 한결같아서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방탕해도 잃음이 없다.
훌륭한 정신은 찌꺼기의 겉치레에 굽히지 않는다.
진실하고 강하며 건전한 마음은,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똑같이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다.
이전글 민머리가 되어야 가발假髮을 쓰며, 병病이 나야 의사를 부른다
다음글 나옹懶翁 보제존자어록普濟尊者語錄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