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 학문과 일 219하느님에게 겸손하고, 친구에게 상냥하며, 이웃과는 상부상조하라
22/05/10 수혁 조회 639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속을 먹으려 하는 자는 껍질을 깨야 한다.
정직하게 간諫하여 잘못을 바로잡아 줌은 쓴 듯하지만 실제로는달고, 등창을 빨고 치질을 핥으며 아첨하여 받들어 줌은 편안한 듯하지만 끝은 위태롭다.
이전글 ㅜ 신약성경 : 야고보서 5, 12
다음글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은 위선이다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