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지었다 피고 피었다 또 지는 것,
22/05/10 성빈 조회 733
열정은 일종의 마음의 열병으로, 그것은 어김없이
소멸되어 버리니 이것이 서로 같은 점이다.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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