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사람이 돌아갈 줄 모른다면,
22/05/10 세헌 조회 755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아무것도 잃는 것 없이 언제나
J. 드라이든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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