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은 태만에서 샘솟고, 쓰라린 노고는 불필요한 안일에서 생긴다
22/05/10 채린 조회 662
다닐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귀찮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 지껄이는사람보다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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