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22/05/10 은별 조회 697
다만 이 중간치 재자才子란 것은 사려思慮와 지식知識이 많으므로 억측과 시의疑 또한 많아, 함께 일하기가 어렵다.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 제자 된 사람이 그 교훈을 받고서 그것을 행하면, 이는 옮음이요 아첨이 아니다. 그러나 그 법法만 취하고 그 은혜를 저버리면, 이는 아첨이요옳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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