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에 부주의하지 말고, 말에 혼동되지 말며, 생각에 방황하지 마라
22/05/09 세인 조회 646
루즈벨트 해밀턴 클럽에서의 연설'
순경(順境)에 있을 때는 눈앞이 모두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아주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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