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이라는 폭군은 우리가 겪는 어떤 폭군보다도 더 지독하다
22/05/09 정현 조회 599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 찬 정원과 같다.
사람을 아무리 추켜올려도 반드시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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