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22/05/09 이현 조회 622
비록 신통한 약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죽고, 비록 지저분한 것이라도 병이 뜨거운 환자가 먹으면 살아나기도 한다. 언어言語를 사용하는 것도 꼭 이 이치와 같다.
아무리 고상하고 진정한 교리라도 실생활에 옮겨지지 않으면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다만 나의 이름이 한 줄 혹은 두 줄로 기록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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