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22/05/06 유담 조회 548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원근遠近을 아울러 보기 때문에 작은 것을적다 않고, 큰 것을 많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분량分量이 무궁無窮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진정한 용기란, 모든 세상사람 앞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안보는 데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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