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22/05/05 성희 조회 662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그러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도 나를 찾아와 물었을 때, 그 태도가성실하기만 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대답해 준다.
하등(下等)의 사람이요. 후회하면서도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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