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름이나 되는 큰 나무도 털끝 같은 작은 싹에서 시작되고, 구층이나 되는 높은 누대樓臺라도 쌓아 놓은 한 줌의 흙으로 시작된다
22/05/05 율리 조회 787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요. 사람은 말을 잘한다고 현인賢이 아니다.
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은 말로 인하여 베풀어지나니, 길흉吉凶과 영욕榮辱은 다 말이 불러들이는 것이다. 정신臣 소학小學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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