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나 박식博識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22/05/05 의성 조회 739
위인은 사상을 논하고, 범인은 사건을 논하며, 소인은 인간을 논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한때의 성냄을 참으면, 백일(百日)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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