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22/05/05 솔지 조회 653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굳이자신의 지혜를 숨기어 나타내지 않은 것이 아니다. 다만 시운時運이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5장 · 인간관계 181농담조의 거짓말이 커다란 슬픔을 가져온다.
제6장 · 학문과 일 221남이 당신의 비밀을 지켜 주기를 원하면, 우선 당신 자신이 비밀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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