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22/05/05 찬혁 조회 719
착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향기를 맡지 못할지라도 곧 그와 더불어 감화感化될 것이요,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너의 명예, 너의 이름, 너의 영광은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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