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 감옥 문을 열고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제6장 · 학문과 일 213군자는 작은 지식을 알지 못해도 큰일을 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을 줄 수 없으나 작은 지식에는 밝을 수 있다.
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제6장 · 학문과 일 213군자는 작은 지식을 알지 못해도 큰일을 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을 줄 수 없으나 작은 지식에는 밝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