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우스 사랑의 치료
22/05/05 세헌 조회 815
27 J. K. 라바터 인간에 관한 경구집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얼굴 아는 이야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 아는 이는 과연 몇 사람이나 될까
이전글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다음글 암보험가격은 다른 보험보다 높은 편인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