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사람은 흥하고 쇠하는 것으로 인해 변절하지 않고,
22/05/05 지언 조회 794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서로 헐뜯는다. 말이 많으면 많다고 헐뜯고,말이 없으면 없다고 헐뜯으며, 적당히 말해도 역시 헐뜯는다. 헐뜯기지 않고 살 수 없는 것이 세상이다.
늙어서 나타나는 모든 병은 젊었을 때 불러 온 것이며,
있는 그대로를 즐긴다. 일찍 죽음을 싫다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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