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오해를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편이 낫다
22/05/04 지인 조회 912
비록 하인이라도 나보다 글자 하나라도 많이 알고 있으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여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묻지 않는다면, 이는 죽을 때까지 편협과 무식 속에 자신을 가두어 두는 것이 된다.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열 마디 말에 아홉 가지가 맞아도 대단하다고 칭찬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만이라도 어긋나면 곧 허물하는 소리가 사방에서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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