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李之 토정집土亭集
22/05/04 해인 조회 844
오르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
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
단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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