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22/08/18 승효 조회 437
지혜가 아니라 운명이 사람의 일생을 지배한다.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어리석은 사람은 처음부터 모를 뿐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지인至人과 우인愚人이라야 가히 더불어 학문을 논할 것이며, 또한 더불어 공업功業을 세울 수 있다.
우리는 그 꼭대기 너머를 보려고 헛되이 노력한다.
이전글 내셔널지오그래픽 주작 논란
다음글 알바생 때문에 멘탈 나간 사장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