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22/08/17 현빈 조회 285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처녀성과, 나의 통치 기간과,
노경(老境)에는 다시 자신만만해진다.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양심이다.
이전글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 사진
다음글 소시지판매1위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