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22/08/17 채우 조회 431
어부가 못으로 달려가고 나무꾼이 산으로 달려가는 것은 저마다 다급하게 얻고자 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침 장에는 달려가되 저녁에 파하면 걸음이 느려지는 까닭은 얻고자 하는 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진정한 마음의 평온은 정열에 복종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학문學問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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