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22/08/15 도훈 조회 447
세상 사람들은 스승을 가려 사랑하는 아들을 가르치게 하면서도, 자신이 스승 모심은 부고러이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어리석은 짓이다.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명사(名士)다.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 같아서, 옷이 비록 젖지는 않더라도 때때로 물기의 배어듦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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