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세계 명언집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들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더 너그럽게 다룬다
22/08/15 여정 조회 441
불운을 참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누가 그 (화와 복의) 끝을 알겠는가?
은밀한 것들 속에서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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