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목적을 이루는 그 시각까지!
22/08/15 승민 조회 444
더디게 자라는 도랑가의 소나무는 듯도록 푸른빛을 띤다.
현명하고 선하고 공정하게 살지 않고서는
여자의 눈물보다 더 빨리 마르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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