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가르침은 규중처녀를 기르는 것과 같다
22/08/14 태진 조회 361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끝이 없음을 안다면, 그 즐거움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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