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君子)는 곤궁한 처지에 빠져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22/08/14 선후 조회 535
푸블리우스 시루스 금언집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道가 있나니,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입고 편안히 산다고 할지라도 교육敎育이 없으면 새나 짐승에 가까우니라.
세상은 죽은 사람을 돌아간 사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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