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지梁誠之 둘재집訥齋集
22/08/14 준상 조회 422
소나무나 잣나무는 눈과 서리를 견뎌 내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위태로운 난관을 건널 수 있다.
또한 남이 나를 믿게 하려면 먼저 의심나는 일을베풀고 기다려 봐야 한다. 박지원朴址源 연암별집燕巖別集
마음에 들지 않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대담하게 말하고 끝내는 사람은 그것을 낮은 목소리로 계속 지껄이는사람보다 더 대담하며 더 너그러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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