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힘써 일하는 자에게 그의 노고의 소산인 영광을 돌려준다
22/08/14 라현 조회 454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뜻이지만,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앞으로 올 일의 스승이 된다.
자신에 대해서는 깊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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