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능히 의義와 이利를 분별하고 공公과 사私를 망설임 없이 구분할 줄 안다면, 몸이 닦이고 마음이 맑아 시비是非의 판단이나 좋아하고 싫어함이 두루 올바를 것이다
22/08/13 소원 조회 530
IF J. 홀 기독교의 절제
해 보지도 않고 의심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라. 연구했는데도 알 수없을 정도로 까다로운 것은 없다. R. 헤리크 해스패루스의 딸들
제5장 · 인간관계 181농담조의 거짓말이 커다란 슬픔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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