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해도 잊을 수는 없다
22/08/13 아율 조회 531
자신自信이란, 우리 마음이 확실한 희망과 그 희망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명예로운 항로로 출범하는 감정이다.
곧은 선비는 행복을 구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등下한 사람의 말을 듣고 하등한 일을 함은 마치 어두운 방 가운데 앉아 있는 것 같다. 사면面이 담벼락이니, 이를 열어 밝히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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