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사람이 돌아갈 줄 모른다면,
22/08/13 승한 조회 521
솔직함과 관대함은 그 정도를 적당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파멸로 인도하게 된다.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인간의 선은 악을 보상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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