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성洪自誠 채근담菜根譚
22/08/13 혜정 조회 602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않는다.
내가 한 위대한 일의 대부분은 청년기에 이루어졌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타인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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