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은 서로 속이고 속을 수도 있을 것이다
22/08/13 규환 조회 533
군자君子는 신뢰信賴를 받고 난 다음에 사람을 부린다. 신뢰를 받기 전에 부리면 심하게 군다고 하기 때문이다. 군자는 신임信任을 얻고 난 다음에 간諫한다.
용서받을 수 없는 유일한 악은 위선이다. 위선자의 후회는 그 자체가위선이다.
운명을 정복하는 것이다.
이전글 아저씨 그돈이면
다음글 우크라이나의 정치혐오가 부른 대참사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