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22/08/12 하을 조회 522
물욕(物慾)에 흔들려 빼앗기거나,
신하 된 자의 예禮로써 간諫하지 아니하나, 마땅히 간하여야 할것을 세 번이나 하여 듣지 아니하면 곧 떠나야 한다. 아들이 어버이를섬기는 일로 세 번씩이나 간하여 듣지 않더라도, 울면서 그 뒤를 따를수밖에 없느니라.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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